장하나 우리 대통령 문재인
용암 삼거리는 주암댐 생기기 이전에는 가랭이 재, 아주 좁은 산골 길의 재 그것도 동으로 벌교방면 과 서쪽으로 보성방면 두 갈레 길을 양 가랭이 재라 했으며 용암 1리장동(진골)마을 앞에서 350미터쯤 서쪽으로 나오면 남 ~북으로 길이 있는데 북으로는 덕치1리 덕치(덜봉)마을 (지금은 모두 이주하고 두세대 남음) 남쪽으로 용암2리(가내, 교촌, 서향골)로 그리고 서쪽으로 130미터 쯤 문덕 동국민학교(지금은 송재 기념공원 사당이 있는 곳)가 있었으며 그곳에는 토주막(용암 1리 자연부락)이 있었다.
토주막은 민가도 몇세대 살았고
방앗간, 이발소, 술집등 이 있었으며 가내마을로 올라가다 보면 지금은 폐교로 군청에서 매입한 문전 초등학교 와 교회(한바위)가 있고 조금 더 올라가면 지석묘(고인돌)가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은 두서너기 남아있으며 그 곳을 지나면 용암2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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