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얼이 숨숨쉬는 가내마을. 부광
조상의 얼이 숨 쉬고 있는 우리마을은 '송재'서재필 선생 생가와 세방그릅 회장 이의순 생가 그리고 일제때 우리나라 최고의 화가 '석전'이희순 화백이 태어나신 곳의 주변에는 향교터, 흑자 가마터, 분청사기 가마터, 원터, 동헌터, 초분터, 석양사 절터, 불당을 모셨다는 불당골, 감사가 넘어다녔다는 감사넘골, 용바위, 탑이 많이 있었다는 탑적골, 등등 많은. 유적이 있는데도 아직 하나도 발굴 되지 않았는데 요즘 외지에서 땅을 사들여 집 터로 분양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는 친구분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알아보시길...
010-3185-8123
010-7533-1110
010-4677-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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